중 분위기도 아늑하고 브런치가 맛있었던 곳 저번에 식당포스팅을 했지만 워낙 좋아해서 뉴질랜드스토리 카페란에 블챌에 남기려 다시 왔습니다. 뉴질랜드의 평화로운 유유자적 삶을 사는
몸이 ㅠㅠ 아직도 나아지질 않는다. 그래서 오늘은;;;지각을 했다;;; 으노도 으슬으슬한거 같지만 학교는 가겠다고 ;; 몸이 안좋으면 바로 오피스에 말하라고 했다 오전엔 비도 부슬부슬내
뉴질랜드 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장소 바로 뉴질랜드 퀸스타운 스카이라인인데요:) Skyline Queenstown 53 Brecon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제 두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1. 카이코우라 카이코우라는 뉴질랜드 여행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곳입니다. 숙소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와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으로 아직도 사진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됩니다. 드디어 캐슬힐에 도착했습니다. 이 모든 돌들은 자연 현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해요. 더 초록초록 했으면 더욱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래 살짝 아쉬웠어요. 뉴질랜드에는 이런
안녕하세요. 휘뚜루 맘입니다. 뉴질랜드 교육 카테고리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활동하는 학교생활을 정리하려 합니다. 그 첫 번째가 “book charater day”입니다. 출처:테아카우키스쿨 페이스북
뉴질랜드 아포스티유 준비는? 퀵아포스티유에서! 2023. 6. 18. 20:10 ㆍ 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뉴질랜
뉴질랜드의 여름이다. 뉴질랜드는 색이 짙은 나라다. 하늘은 더 파랗고, 아스팔트는 더 검고, 나무는 더 초록색인 나라다. 세 번째 사진은 내가 뉴질랜드에서 홀로 지내며, 힘이 들 때마다
2023. 06. 17. 나 뉴질랜드 오고 성향 좀 변했을 것 같아서 엠비티아이 검사 다시 해봤다. 응 절대 안 바꼈네^^ 이 정도면 인간 ISTJ 아니신지.. 나 파워J 맞다고 은지야^^ 오늘은 약속
2023. 06. 18. 오늘도 파도가 있는지 꼭두새벽부터 확인하는 로재원씨. 하지만 아쉽게도 아제보다 작아진 파도. 캠퍼밴의 아침루틴 중 하나. 침대 정리하기. 아침에 이 5분이 너~무 귀찮아
게다가 재구매율을 하면 그만큼 초록색 이플조개는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어서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도 비싼 만큼 운동이나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
중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만난 사료 토퍼에요. 강아지 영양제 댕구르트 얼즈펫 기호성 좋으면서 강아지 비타민 섭취까지 수 있어요. 댕구르트 얼즈펫 헬시토퍼 ✔️뉴질랜드 청정 재료만 사
뉴질랜드 출장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기념품을 구매하고자 오클랜드로 이동 윈야드 주위에 기프트샵이 있어 방문했다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주신 분이 계셨는데 한국 관광객들이 자주 오는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이야기 – 3일차 (타우랑가) (첫 무료 Camping Area 에서의 밤) 3일차 이동경로 Takapuna Beach H.P ⇒ Botanic Gardens ⇒ Clevedon Coast Oysters ⇒ Karangahake Gorg
1. 핸머스프링스 뉴질랜드 마지막 일정이었던 곳입니다. 온천이 있는 곳이에요. 가는길에 사진도 찍어줍니다. 뉴질랜드 마지막 일정의 숙소와 마을 모습입니다. 집앞에 트램폴린도 있어서
뉴질랜드 여행일지 2016 쓰긴 써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경로도 다 까먹었다 몇 일차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기억이..) 통합으로 올려야겠습니다. 1.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출근할땐 항상 비가ㅠㅠ 매일매일 비가내리는 뉴질랜드였다. 비오다가 맑다가 ㅋㅎㅋ 하버브릿지 근처에 앉아있음 뭔가 몽글몽글 해지는데 그래도 한강뷰가 더 멋있는것같다 맛있는고… 칭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10년 전에 갔던 미국에 또 여행가고 싶어요! 나의 최고 해외여행지와 그 이유는? 당연히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끝나고 자차로 로드트립 시작
바나나보트 선크림 뉴질랜드 기념품 안녕하세요! 꿈노 입니다. 제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호주와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부암(흑색종)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에요. 뉴질랜
외국인 노동자는 평일에 언제나 8 to 5로 일을 한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익숙치 않다 또 밤에는 이렇게 별이 많다 주말에는 항상 주류와 함께한다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위스키 값이 저렴
외국인 노동자는 평일에 언제나 8 to 5로 일을 한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익숙치 않다 또 밤에는 이렇게 별이 많다 주말에는 항상 주류와 함께한다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위스키 값이 저렴
찬다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약 29일의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사용해야 한답니다! 주씨는 현재 뉴질랜드에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현지 기준으로 작성해 볼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고생하시는 아버지께 물려드렸는데 뉴질랜드 녹색 홍합이 유명하지 않느냐고 해서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분말 추천, 잘 알려진 검정 일반 홍합보다 약이 큰 뉴질
점차 성장하면서 몸 안에 생기는 호르몬으로 인해 나는 것으로 어린양 일수록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에브리키친 양고기는 항생제를 쓰지 않고 방목해서 키우는 뉴질랜드산 6개월의
2017.6.18. 6년 전 오늘 뉴질랜드 남섬 여행 뉴질랜드 북섬의 여행을 마치고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3시간여의 버스를 타고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하여 12:05에 출발하는 NZ641편 비행기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하루한번 미식탐방입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와인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다양한 뉴질랜드 와인과 맛있는 음식 후기 들려드릴게요. 뉴질랜드
오늘은 2023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에 참석한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상큼하고 부드러운 뉴질랜드 와인을 좋아하는데 매년 부산에서
조금은 느렸지만 점차 낯선 환경과 날씨(뉴질랜드와 한국은 정반대의 기후)에 적응해가는 여행 극초반기였다.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신난 상태. 우리는 그래도 집에서 머무는 것보다 밖
느낌이있는 러시안잭입니다. 말보로는 뉴질랜드의 와인산지이며 유명한 몇 군데가 있습니다. 러시안잭이란 이름을 가진 이유 등이 뒤쪽 라벨에 잘적혀있어요. 1912년 뉴질랜드에 정착한 남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왔다 꼴에 몇 달 살았다고 마음이 편하더라 그런데 차 시동은 안 걸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있었고 너무 졸려서 어쩌지 싶기도 했음 공항에서 좀 잤는데 불편해서 못